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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4004
2010-07-08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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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와 의무를 국민 개개인이 정확히 이행해가고, 국가도 어떤 정책 등을 여론을 무시한체 단독으로 밀어부치지 않고 여론을 잘 수렴해 반영하며 서로간에 믿음과 신뢰가 잘 지켜져 나갈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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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2000
2010-07-08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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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기의 학자로서 걸어가는 길과 그 분의 삶을 구체적으로 찾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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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lyy
2010-07-08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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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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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cho1
2010-07-08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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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서민이 숨쉴수있는 바른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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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747
2010-07-08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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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움속에서도 절제와 규칙을 지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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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a
2010-07-08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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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을 배려하여 타인이 나로하여금 피해를 보지않게하며 나또한 타인에게 손해입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며 생활해 가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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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aldo
2010-07-08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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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민주주의란....굳이 경찰이 필요없는 세상? 세상이 너무 삭막합니다. 뉴스를 볼때마다 안좋은 소식에 남을 헛뜯는 이야기뿐이네요. 마음대로 행동하되 책임은 없이 나몰라라하는 세상이 아닌 자기 일에 책임을 지는것을 당연히 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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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col74
2010-07-08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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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란...경청이죠~~!!
민주주의의 시작은 타인의 말을 들어줄수 있는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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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93
2010-07-08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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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의 민의가 나랏님 앞에 최대한 잘 전달되어야 하고, 나랏님을 모시는 측근들도 진정으로 백성을 위할줄 아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나라 살림을 꾸리는 공무원들 또한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고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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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ea
2010-07-08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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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국민을 가르치려 들거나, 한 수 어린 대상으로 보지 않고, 동등한 입장에서 국민과 대화하는 것. 그렇게 해도 국민의 입장은 항상 작기때문에, 국민의 소리와 기업, 사회, 국가가 자신들의 주장을 한데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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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6738
2010-07-08 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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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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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3542
2010-07-08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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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민주주의란? 국민의 국민의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길게 생각할 여지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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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a8109
2010-07-08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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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란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권리에 따른 책임과 함께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나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단체주의적 이기심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언론의 역할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연계된 언론이 아니라 진정한 국민의 편에 서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참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서양의 민주주의와는 차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리와 자유 아래, 철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 철학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한국사회는 윤리와 도덕, 철학 부재의 사회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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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xxmix
2010-07-08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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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정도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박터지세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조력자 정도로 알려져 있는 정도전!
어떤 내용이 책에 담겨져 있을지 궁금하네여~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①첫째), 타인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율성을 누리는 체제.
민주주의체제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을 경우에는 법적책임을 지겠죠.
그러고 보면 요즘에는 참 그런 행위(범죄)들이 만연하네요. 걱정될 정도로 말이죠.
(②둘째), 국민들의 한표 한표가 큰힘을 발휘하는 체제.
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귀기울여 들을 줄 알고,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줄 아는 바로 그런 정치인을 투표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뽑는 사회라고 봅니다.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대부분 이런 대의민주주의랍니다.
(③셋째), 신분주의 사회에서 벗어난 체제
처음 계급이 생겨난 때는 신석기시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농경의 발달로 잉여생산물과 재산이 생겨나자 앞다투어 이를 차지하려고 하였죠.
그 과정에서 힘있는 자가 나타나 이를 차지하게 되고, 그 신분을 대대손손 물려주기 위해
그들은 철저한 계급사회체제를 유지시켜 나갔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비기득권세력들도 점차 의식을 찾고 불평등사회에 불만을 갖게 되죠. 곧이어 이들은 기득권세력들에게 투쟁하고 저항하며 지금의 민주주의를 얻어냅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 많은 희생과 피가 뒤따랐죠..
김대중 전(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말이죠.
-끝으로-
앞서 말했듯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많은 대가를 치뤘답니다. 돈을 많이 버는만큼 지켜내는 것도 중요한데요. 민주주의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요. 이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모두 정치,행정,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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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a8109
2010-07-08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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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없이 현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역사를 통하여 현재를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정도전]은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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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969
2010-07-08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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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행한 많은 일들이 좋은 쪽으로 알려지기 보다는 숨겨지고 묻혀있는 것 같아요.. 남들과는 다른 야망으로 일생을 살았을 그분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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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fool
2010-07-08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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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지만 제가 생각하는 답은 간단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이치에 맞는 방법 이것이 민주주의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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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fool
2010-07-08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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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본 정치~! 요즈음 가장 절실 하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깊이 있게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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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7-08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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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는 세계에서는 오로지 다수와 소수가 있을 뿐이다. 다수결의 원칙, 다수의 견해가 정답이 되고 정의가 되는 세상에서는 다수를 따라가는 것이 곧 민주주의다. 진정한, 완전한 등등의 수사는 이론이요, 이상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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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jin
2010-07-08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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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국민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야 하며, 다수결 논리속에서도 국민을 먼저 배려하는 사회와 개개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을 스스로 질 줄 아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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