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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6-25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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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그만 먹어라~
술 좀 그만 먹으래서 날 걱정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 술 먹는 돈이 아까워서 그런거다... ㅋ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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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de
2010-06-25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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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된 입장에서 앞으로 어떻게 뒷바라지를 해야 할지, 자식 키우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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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ann
2010-06-25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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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좀 일어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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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ok
2010-06-25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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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마라 ~흘리지마라~큰소리내지마라
기타등등 ㅇㅇ 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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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ok
2010-06-25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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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운 조카부터 시작해서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아닌 쓴소리를 할때가 있다 어쩌면 좀 더 발전하라는 애정어린
소리라고 스스로 다짐해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스트레스였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든다 잔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좋은 잔소리의
방법을 터특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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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1286
2010-06-24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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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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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2005
2010-06-24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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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두 공부하라는 소리와 현재는 운동해야지하는 소릴 많이 듣네요! 그런데 이제야 그 소리를 이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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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357
2010-06-24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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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밖에 좀 나가 놀아란 말이였던거 같네요. 혼자서 깨작거리며 노는걸 즐겼던터라, 저희 어머님은 용돈까지 쥐어주시며 절 쫒아내다 시피 나가놀으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지난뒤 돌으켜보면, 부모님 말씀 중 틀린것 거의 없다는...
그때 그 말에 귀를 좀 귀울릴꺼 그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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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0110
2010-06-24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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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좀해라,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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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0-06-24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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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좀 아껴 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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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min09
2010-06-24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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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해라" 입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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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1002
2010-06-24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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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되면서 느낀 점..잔소리가 늘어난다. 사랑의 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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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te02
2010-06-24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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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는 소리 진짜 많이 들은거 같네요^^
제가 공부를 디게 안한거 같네요..
그말만 잘들었어도...후회 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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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an72
2010-06-2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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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아침먹고 자라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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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ngi
2010-06-24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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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라는 어머니의 잔소리! 그게다 저를 위해 해서 그런말씀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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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6201
2010-06-23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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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
★★★.......★★★
게으름이죠 ...
아마도 그것은 태생인 것 같아요...
좀 더 부지런했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닐지언데 ...
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많습니다.
다시태어난다면 ...
후회없는 인생으로 살 것만 같은데
누구 없어요...
학창시절에 공부는 늘 듣는 잔소리
왜 그때는 그랬는지 ...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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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6201
2010-06-23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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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
★★★.......★★★
게으름이죠 ...
아마도 그것은 태생인 것 같아요...
좀 더 부지런했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닐지언데 ...
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많습니다.
다시태어난다면 ...
후회없는 인생으로 살 것만 같은데
누구 없어요...
학창시절에 공부는 늘 듣는 잔소리
왜 그때는 그랬는지 ...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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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7474
2010-06-23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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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좀하라는 소리죠..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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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kr2002
2010-06-23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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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는 어릴때부터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는지 목소리자체가 크고 말또한 넘 빠르게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께 커면서는 친구들께..지금 결혼해서는 이웃들이 그러네요.
목소리좀 한톤 낮추고 말은 한템포씩 느리게 하라구요 ^^;;;;
이야기 시작즈음엔 신경쓰면서 그렇게 하다가 점점점 커지고 빨라지는 몹쓸 목소리 톤과 템포...^^;
거의 30년을 이렇게 해온걸 어떻게 바꾸냐구요 ㅡ,.ㅡ;;; 흐흐흐...
저도 조용조용하고 얌전모드에 때론 새침떼기가 되고싶은데 목소리에서 쨍그랑~깨져욧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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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kr2002
2010-06-23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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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제 가슴이 뜨~끔 찔리네요^^; 초등생 딸아이가 엄마의 생각에 못미치다보니 매일매일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되다보니 딸아이가 잔소리 대마왕이라는 소리를 들었거덩요^^; 저또한 엄마가 잔소리하면 싫어하면서 저희 아이에겐 어찌그리 좔좔좔거리게 되는지..
이제 초등2학년인데 엄마인 제가 욕심을 넘 부렸나봐요.. 아직 어린아이인데..
저희 딸이 엄마를 잔소리대마왕이라고 말을 내뱉었던지라.. 이책을 꼭 읽혀주고 싶어요..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 엄마들 거의가 잘되라는 소리를 하는거라구..그게 너희들에겐 잔소리로 들릴뿐이라면서.. 건네서 읽게 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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