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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0524
2010-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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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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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itek1
2010-06-18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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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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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grippa
2010-06-18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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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있지 말고 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도 만나고 그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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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k1208
2010-06-18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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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술좀 그만 마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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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room
2010-06-18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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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결혼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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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ang2
2010-06-18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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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일대에 가장 많이 듣는 잔소리?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다 귀 담아 들어라
그것도 꼴랑 1년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 하는 친척에게 명절 마다 면접관이 질문 하듯 그것도 아주 대답하기 자존심 상하는 질문만 골라서 하고 남의 인생 꼬치 꼬치 캐 묻고 짜증 부릴때 왜 이렇게 사냐는둥 왜 이런 인생 탈출을 못 하고 늘 발전 없느냐둥 ...남의 인생은 하잘것
없고 지인생이랑 비교하고 그래서
비웃는듯 함부로 지끌이는 잔소리가
정말 싫습니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라며 알리바이
내미는 1년에 얼굴 한번 보기 어려운 친척
차라리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옆집에
이웃사촌이 하는 소리라면 귀 담아
듣겠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명절에
특히 그렇네요 결혼을 했느냐
직장은 어떻고 수입은 어떻고
잔소리 중에 제일 불쾌하고 하기 싫은것
자신의 인생관에 개입해서
꼬치꼬치 캐 묻는 거머리 친척
명절인지 면접에 왔는지
구분이 안되네요..남이야 뭘 하든
말든 잔소리 무조건 나 잘되라
하는 소리래 꼴랑 1년에 한두번 보는데
촌수도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사이라
겨우 아버지 어머니 친척이라 볼뿐
...그런 잔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너를 생각하는둥 참 자상한 말 같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잔소리
영양가도 없고 그저 더러운 말장난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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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ungjoo
2010-06-18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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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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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g7575
2010-06-18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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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소리는 사랑이네요. 아기를 낳기 전에는 귀찮고 듣기 싫은 간섭이라고 생각했죠. 아기 낳은지 10일이 되었는데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눈이가고 손이가고 마음이 쓰이네요. 그게 엄마의 마음 아닐까요?
엄마의 잔소리는 아이에 대한 사랑표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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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yj
2010-06-17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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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잔소리 가라사대
첫 번째 "돈 벌어 와!"
두 번째 "결혼해"
세 번째 "방 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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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s77
2010-06-17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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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자라, 술 많이 마시지 마라, 늦게 퇴근하지 마라 등 저를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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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06-16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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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그만 먹어라~
술 좀 그만 먹으래서 날 걱정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 술 먹는 돈이 아까워서 그런거다... ㅋ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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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20301
2010-06-16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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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는? 부모님살아생전에 소시절에 "TV 그만보고 공부좀 해라"
"빨랫감 좀 그만 내놓아라""일찍자고 일찍 좀 일어나라.몇번 깨워도 안일어나고 꼭 빗자루로 때려야 일어나냐"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심했던것 같네요.지금 생각해보니 그잔소리가 사랑의 메아리인줄 어찌 알았겠어요..그 잔소리 더 듣고 싶어도 들을수 없는 마음 아세요..잔소리 할때가 좋아요..나를 가르치는 스승이 꼭 학교에만 있는게 아녜요..집안에 내 부모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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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0-06-16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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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 좋은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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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06-15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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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관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하여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주제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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