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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123
2008-09-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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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억의 장난을 한답니다.
초등학교 시절 즐겨하던 추억의 장난을 하다보면 예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학창시절 때 가지고 있던 자신감과 즐거운 추억들이 생각나며 스트레스가 풀러요.
추억의 장난이란 장난전화 걸기, 남의 집 벨 누르고 도망가기, 건물 위에서 밑에 지나가는 사람 이름 부르고 숨기 등등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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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123
2008-09-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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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어보곳 싶은 책입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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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mall
2008-09-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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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봐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작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겪는 이 고민도 넓은 세상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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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mall
2008-09-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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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들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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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0926
2008-09-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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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흠뻑 땀을
흘리고 나면 풀리곤해요
음악을 들으며 걷기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집안 대청소를 합니다
가구도 이리저리 옮겨놓고 물건도 깨끗히
정리하고나면 내마음도 어느새 깔끔하게
정리되고 땀흘린후 샤워를 하고 잠을
청하면 상쾌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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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77
2008-09-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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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인생을 승리로 이끌어줄 책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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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378
2008-09-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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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쏘는게임을해 다죽여버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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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1294
2008-09-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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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자거나 산책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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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08-09-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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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받아도 즐거운 영화를 보며 억지로라도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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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sud96
2008-09-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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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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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ers73
2008-09-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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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땐 잠을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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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08-09-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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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 프로 보며 억지로 웃다보면 어느새 즐거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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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ff
2008-09-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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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와닿는 행복을 담은 영화 한 편 보고 그 상상과 함께 잠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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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es0019
2008-09-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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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전사들은 어떠한 식으로 살아갔을지가 궁금해지는 요즘...이 책을 읽고 나도 전사들처럼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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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joa
2008-09-2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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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받다 받다 극에 달하면 전 그냥 울어버립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우는데 욕 먹으면 더 스트레스 쌓일테니 빈방에 문 걸어잠그고 시끄러운 펑크를 틀어놓고 울죠. 전 울때 유난히 콧물을 많이 흘리는데 그래서 흑..흑.. 코를 훔치며 울죠 ^^; 그런데 그게 또 나쁜것만은 아니래요. 흑흑거릴때마다 뇌에 산소가 많이 들어간다나요? 혈압도 낮아지고 위 운동도 활발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스트레스 유발물질도 눈물에 섞여 나온다고 들었어요. 그런 논문보고때문에 울어버리는 건 아니지만 자기합리화를 해나가는 것도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이 될테니까요. 실제로 그러다보면 제풀에 지쳐 멀~ 쩡해지던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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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aria112
2008-09-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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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쌓이면 오래된 단짝을 만나요.. 서로 떨어져 살기 때문에 자주는 못만나지만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물론 절 너무너무 잘 아는 친구들이 제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몸개그도 하고 만담도 하기 때문에 더 잘 풀리는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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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104777
2008-09-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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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음악을듯거나 액션영화를 본다거나 그것두 안대묜 술마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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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zanboy1
2008-09-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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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느낄수 없도록 과격한 운동을 하고 난 후 몰려오는 피곤속에서 뜨거운 밥에 비벼먹는 매콤한 열무 비빔밥 한그릇이면 배부름속의 나른한 졸려움이 몰려와 스트레스가 쏵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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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zanboy1
2008-09-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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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삶의 전사들이 아닐까?
삶의 전투속에서 정복자가 될것인가 패배자가 될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모든 전사들이여! 힘을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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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wen
2008-09-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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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스운 얘기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퇴근후 노래방에 가서 2시간 정도 혼자서 노래를 부릅니다..ㅎㅎㅎ
술을 마시니까 그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있어서 처음엔 술로 해결을 하도록 노력을 했지만 요즘은 노래방으로 고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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