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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ee96 2008-06-06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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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알래스카에서
극한체험을 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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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dowls 2008-06-06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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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여행~~~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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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tailong 2008-06-06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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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여행을 한번.. 극한을 느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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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378 2008-06-0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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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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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rcom 2008-06-06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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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어왔던 유럽으로의 배낭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렘브란트가 숨쉬고 있는 네덜란드로 떠나보고 싶네요. 암스테르담에 있는 렘브란트 하우스 미술관에 한번 들러 그의 자화상을 맛보고 싶네요. 그리고 상징성 있는 튤립과 풍차도 직접 마음속에 담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안네의 혼 깃들어져있는 안네프랑크 하우스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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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natoto 2008-06-06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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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고요한 곳으로..
박물관이라던지 고궁을 혼자 고요히 걸어
보고 싶다. 더 깊은 모험을 감행하고 싶을 때에는 아무 고속 버스를 잡아타고 그 지역을 여행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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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msalrud 2008-06-06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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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위험하지만 바다보다는 조용하고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동네 산도 다 돌아보지 못해서 ㅎㅎ 일단 산으로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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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sud96 2008-06-06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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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모험,탐험이라면 내가 모르는곳이나 나를 아무도 몰라주는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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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yangwj 2008-06-06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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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섬의 열대우림과 원주민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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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1378 2008-06-06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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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를 탐험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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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1378 2008-06-06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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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모험~
아프리카에 있는 불쌍한사람들을 도우며 여행을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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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jada 2008-06-06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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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로의 모험.. 렘브렌트가 있었던 시절.. 물론 현재로 돌아오는 길목이 있어야 겠죠. 개인적으로 렘브렌트와 제가 생일이 같기 때문에 왠지 애착이 가는데요.. ㅎㅎ 그의 그림도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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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61 2008-06-06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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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반복되는 일상의 탈출을 위해 저는 서울 시청앞으로 떠나고 싶네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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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mc936 2008-06-06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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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탈출을 위해 모험, 탐험을 하고 싶은 곳은?
정말 요즘같이 고유가,고물가,AI,광우병,청년실업이 득실거리는 일상을 탈출하기위해서 저는 무인도로 떠나고 싶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나만의 생활방식을 만들고 아침에는 맛있는 물고기를 잡아먹고 점심에는 맛있는 들짐승을 잡아먹고 -_-;; 저녁에는 그물침대에 누워서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소로로 잠들고 싶습니다. 정말 요즘같은 일상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만약 무인도로 가서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내가 편한대로 남의식하지 않고 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와 맛있는 먹을 거리만 있다면 평생 탐험과 모험을 하며 살아도 지겹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일상을 탈출하기위해서는 대단한 용기와 모험심이 있어야 하겠지만 작은것에서 부터 일상을 탈출한다면
조금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곧 여름휴가도 있고하니깐 조금만 힘내고 탈출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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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fanta 2008-06-06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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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의 원방각을 통과하여, 심미안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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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jhj 2008-06-06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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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으로 바다로 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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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1083 2008-06-05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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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갔던 일본에 다시한번 가고싶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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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dust75 2008-06-05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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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뮤다 삼각지대 안에 있는 섬을 탐험해보고 싶다. 왜? 잊혀지고 있으니까. 그 안에 틀림없이 X파일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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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yjb 2008-06-05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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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탈출 - 비무장비대 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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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dbsk 2008-06-05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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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입니다. 정말 배낭여행...가고 싶어요. 일상적인 생활을 탈피하기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일상은 긴장감도 없고, 뭐랄까...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굉장히 나태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러면 의욕도 서지 않게 되구요. 여행을 하면, 일단 긴장감이라는게 생기잖아요. 기대심리 또한 생기구요.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 환경들을 바라보면서 내면을 좀더 바라볼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특별히, 태국배낭여행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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