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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jiho 2008-06-13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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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프팅 체험 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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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hegn22 2008-06-13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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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로 배타고 싶어요 지금 무지 덥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도 맞고싶고 넓고넓은 바다도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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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tailong 2008-06-13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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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을 여행하고 싶네요~~극한까지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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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ll7 2008-06-13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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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만 있다면 미지의 세계....ㅋ
일상속에서 답답함과 스트레스 등 쌓이는 것이 많을때 현재 세계와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약간 4차원적이면서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그런 미지의 세계로 가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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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high777 2008-06-13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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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누가 딱 떨어뜨려줬으면 좋겠어요
호주에는 여기처럼 번화가들도 있지만 문명이 닿지 않는 것 같은 광활한 대지들이 많잖아요 거기다가 해변들도 많구요
그냥 정처없이 걷고 걷다가 바다에 닿으면 모래 사장에서 한 숨 자주고 바다에 풍덩 뛰어 들고 사막 모랫바람도 맞아주고 목장에서 각종 젖들도 얻어 마시고 과수원 같은 데서 원없이 또 얻어 먹고 뭐..ㅋ 원주민 부락에 가서 말은 안 통하지만 재밌게 손짓 발짓하면서 배워오고..아무데다 닿으면 즐기면서 좀 쉬다가 이렇게 해서 호주를 한바퀴 싹 샅샅이 도는 거에요 주로 도보로요 ㅎㅎ 그래서 살을 싹 다 빼고 오고 싶어요 (이거 매우 중요)ㅠㅠㅠ 물론 광활한 대지를 돌다 보면 얻고 깨닫는 바도 많을 거에요 아 살 버리고 오고 머리 속에는 무언가 많은 것을 담고 오고 이러고 싶네요 아~~~ 떠나고 파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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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jada 2008-06-13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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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 불가사의 장소!!
모험과 호기심이 화를 부르려나? ㅎㅎ
허나 모험하지 않는 한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꿈은 세계를 돌아보는 것!!
세계의 어떤 곳이든 내 동네처럼 샅샅히 아는 것!!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한텐 정말 멋진 일이랍니다.
이 책 정말 매력있을 것 같아요.
꼭 보고 싶구요.
램브란트와 저의 공통점도 찾아보고 싶어요. 그의 그림도 좋아합니다. 그의 그림은 대부분이 색채가 참 부드럽거든요.
모든 분야를 골고루 두루두루 사랑하라 하는 저는 호기심과 알고 싶은 게 많아 걱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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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harer 2008-06-13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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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로 대한민국 해안선을 따라 돌고 싶어요. 군대 제대 후 한 번 돌아보긴 했는데, 서울에서 강릉으로, 강릉에서 다시 부산으로 이렇게 하고 지쳐서 그만하고 말았는데, 힘들지만 정말 재미있고 대한민국 해안선을 따라 간다는 게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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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harer 2008-06-13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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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중앙북스에서 또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네요. 저는 꼭 읽고 인터넷서점에 리뷰 올립니다. 그러니 꼬옥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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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phal 2008-06-12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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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대자연의 신비스러움 앞에 서 보고 싶어요.
사진으로만 봐 왔는데...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드넓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을 한껏 만끽하는 그 심경은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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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hegn22 2008-06-12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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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 가보고싶어요. 거대한 얼음산도 보고싶고. 대자연의 극과극인곳에서 몇칠간 살아보는것도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거 같습니다. 꼭 탐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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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skks 2008-06-12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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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침출근길을 보면 축 늘어진 어깨에 땅을 쳐다보면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저 또한 기름값의 압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면서 만나는 많은사람들의 얼굴에는 시름이 가득하죠.정말 이대로 모든것을 다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는.일상을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한 얼굴로 차창밖을 처다보는 그들의 얼굴과 나 자신이 있습니다.가끔 저는 꿈을 꿉니다.한가정의 가장이고 한아이의 아빠를 버리고 그저 한남자로서.한 사람으로 모든것을 훌훌털어버리고 어디론가 가고싶다고..그리고는 상상을 하죠..작은오토바이를 하나 장만하고 작은침낭과 최소한의 취사도구와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맨끝 땅끝마을로 배낭여행을 떠납니다.여행가면서 만나는 많은이들과 애기도 하고 또 조금은 낯선땅에서 잠도 청해보고 어느한적한 들에서 밥도 해 먹어보면서 처음으로 시작하고픈.다시 시작하고픈 최단땅끝마을까지의 여정에서 지금껏 갖고 있었던 모든 고민과 걱정을 털어버리고..다시 땅끝마음에서 출발해 내가 살고 있는곳으로 올때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그럼 지금의 힘든시간을 다 이겨내고 다시한번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얻을것 같아요.힘들다고 포기하는것보다는 힘들어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얻기 위해 전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실천하기위해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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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r00 2008-06-12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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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명의 십자로"라고 불리는 "터키"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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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w777 2008-06-1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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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탈출을 위해 히말라야
고봉(3,000 - 4,000 미터 급) 등정을
해 보고 싶다
번잡함과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이 세상 가장 넓고 맑은 대 자연에서
내 자신을 던져보는 모험을 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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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wan5 2008-06-1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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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을 이벤트 선물로 하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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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tkfkd21 2008-06-11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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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강을 탐험하고 싶네요. 로키산맥에서 멕시코까지 강의 발원지에서부터 말이지요.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부르는 곳을 가보고 싶네요^^ 경제사정이 된다면 작은 비행기도 타고 날아서 지나가는 지역도 만들고 말입니다. 아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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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dm 2008-06-11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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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모험은 이집트 사막 모험 입니다.
저역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꿈이 있기에.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이 일은 그 초석이자 기초일 뿐입니다.
이정도에서 포기하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면 전 자신을 더욱 더 단련시킬 수 있는 이집트 사막 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정말 고생한다는 것.고생을 앎으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더 힘차게 생활한다면 사막으로 모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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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hegn22 2008-06-11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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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든 멀리 떠나오면 집이 그리워지잖아요. 그냥 알지 못하는 낫선 곳으로 훌쩍 떠나보고 싶어요. 가능한 멀리요..가고싶은곳도 많지만 어디든 그곳은 누군가 가고싶어도 못가는 그런곳일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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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es1004 2008-06-11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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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문화를 탐험하고싶네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과거를 여행하고싶어요!!
생각만해도 가슴벅차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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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gari81 2008-06-11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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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하나 짊어매고 우리나라..대한민국을 돌아다녀 보고싶어요~도시말구요..경치좋은 곳을 구경하면서..일손도 돕구 친구도 사귀고..요즘 해외를 많이 나가는데..가까운곳 먼저 돌아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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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karus 2008-06-11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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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이요. 조용하고 평소 못듣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상상만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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