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njada 2008-05-20 18:52 |
 |
 |
| 난 자네 없으면 이만큼 못했을 꺼네..ㅎㅎ |
|
|
|
|
| minjada 2008-05-20 18:51 |
|
|
| 자네.. 이번에 너무 잘 달성해서 보너스를 넣었네. 확인해보게나.. 앞으로 그만큼만 해주게.. 그럼 그만큼 나도 대우해주겠네. |
|
|
|
|
| minjada 2008-05-20 18:50 |
|
|
| 내가 자네같은 사람들 덕분에 이렇게 지낼 수 있네. |
|
|
|
|
| minjada 2008-05-20 18:49 |
|
|
| 자네가 (차트를 보여주며)이만큼 달성하면 난 자네에게 2주동안 해외여행에 보내주겠네.. |
|
|
|
|
| keunju 2008-05-20 18:48 |
|
|
| 책을 읽고 선임자로써 부하들에 능력을 키우주고 싶다. |
|
|
|
|
| minjada 2008-05-20 18:47 |
|
|
| 자네를 키워주겠네. |
|
|
|
|
| minjada 2008-05-20 18:38 |
|
|
| 자넨 큰 인물이 될꺼야. 지금처럼만 해나간다면 말야. |
|
|
|
|
| jjong8598 2008-05-20 14:22 |
|
|
| "자네때문에 내가 월급받는다구... 고마워" 이 한마디에 피로가 싹~~~ 가신답니다. |
|
|
|
|
| hwany74 2008-05-20 13:10 |
|
|
| "역시 믿을 수 있는 건 자네 뿐이야..허허" |
|
|
|
|
| op1832 2008-05-20 09:46 |
|
|
| "우리 같이 한번 해보자", 지시가 아니 협력을 구하는 말투! 꼭~옥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
|
|
|
| gogo0110 2008-05-20 09:06 |
|
|
| 이번주의 팀장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금주는 저 혼자서 꾸려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저를 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미소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
|
|
|
| air1052 2008-05-20 08:31 |
|
|
| "역시 자네는 항상 맡은일에 성실히 잘해내는군. 자네가 있어 든든하다네.앞으로 함께 노력하세" 뛰어나게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그간의 수고를 인정해주고 더 잘해낼 수 있기를 응원해주기에 더 노력하게 만드는 멋진 상사의 말^^ |
|
|
|
|
| jintailong 2008-05-20 08:22 |
|
|
| 당신을 믿어요.. |
|
|
|
|
| ms1083 2008-05-19 23:51 |
|
|
참잘했어요
상줄게요
내일부터 방학이다(전 학생이니까요;;) |
|
|
|
|
| questoo7 2008-05-19 23:29 |
|
|
| "난 자네없으면 안된다니깐"이라고 제 능력을 인정해주고, 소중히 생각해주는 상사의 말을듣고 싶습니다. |
|
|
|
|
| simma709 2008-05-19 23:23 |
|
|
| ''정말 완벽하네요. 역시 난 자네를 믿었다니깐'' 이라고하는 직장 상사의 칭찬과 믿음의 말 한마디가 가장 듣고 싶네요. |
|
|
|
|
| sunnhope 2008-05-19 21:39 |
|
|
오늘 시간있으면, 우리 자식 공부 좀 봐주지 않겠어?;; 정도이지 않을까요.;
왠지 친분있어 보이고..
그러면 좀 더 편한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
|
|
|
|
| cmj1906 2008-05-19 18:57 |
|
|
"수고했네"
"자넨 꼭 필요한 사람이야" |
|
|
|
|
| skymoon123 2008-05-19 17:26 |
|
|
| 그 진실에 다가가고싶네요 |
|
|
|
|
| ppumpkin72 2008-05-19 16:48 |
|
|
자네의 능력은 정말 무궁무진하구만.
나에게도 자네의 능력을 전수해주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