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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tailong 2008-05-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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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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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am0803 2008-05-24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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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네 정말 수고했어. 오늘 내가 소주 한잔 사지. 2.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게.자네 옆에는 항상 내가 있었니까 말이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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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4404 2008-05-24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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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들로부터 듣고싶은말?
건의를 하였을때
좋은생각이야
다음번에 관련업무 처리할때 반영하도록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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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tailong 2008-05-24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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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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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creep 2008-05-24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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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뭐니 뭐니 해도 나를 신뢰한다는 말이 아닐까요. 자네만 믿네라는 말이 아무래도 제일 듣기 좋은 말일 것 같습니다. 상사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부하 직원만큼 직장생활이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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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oo89 2008-05-23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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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애인 생겼다며.?
(외로운 1人...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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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legf 2008-05-22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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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존중받는 상사 또는
부하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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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n55 2008-05-22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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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범한다.
다만 실수를 누가 적게하느냐 하는관건이다. 상사(윗사람)라고 항상 옳바른 행동, 언변 등 적절하지 않을것이다.
때론 부하(아랫사람)직원의 의견도 존중할줄 아는 자가 진정한 상사(리더)의 자격을 갖춘자가 아니겠나고 반문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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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jun24552 2008-05-22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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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는 참 아까운 사람이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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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face 2008-05-22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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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위해 같이 노력하세나..내가 잡아 주겠네..실수해도 너무 겁먹지 말게나. 처음에는 다 그런거니깐.. 그래도 같은 실수를 두 번이상 하는건 용납되지 않을꺼네..
자~ 용기를 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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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banez 2008-05-22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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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하고 재량권을 주겠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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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zion 2008-05-22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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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자네 덕일세..앞으로도 이렇게만 부탁함세" 성과에 대한 공을 조금이나마 부하직원에게 돌려준다면 의욕100배 애사심100배 충전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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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ll7 2008-05-22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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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딴데 가지말게~여기서 가장 최고의 대우를 해줄테니....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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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g9048 2008-05-21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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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하는 말중 진심으로 수고했다는 말한미디가 밤새워 피곤한 몸을 가뿐하게 하는 말이라 생각이 들며 그러한 경험을 많이 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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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dbtn 2008-05-21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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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자네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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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im70 2008-05-21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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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해도 이것보다는 못했을거야...정말 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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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im 2008-05-21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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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이러니 내가 자네를 믿을수 밖에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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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2246 2008-05-21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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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로서 꼭 받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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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jada 2008-05-20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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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가 이번에 너무 잘 해줬으니 포상금이나 포상휴가 중 하나를 택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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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jada 2008-05-20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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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만 하면 난 자네를 사랑할꺼네.. ㅎㅎ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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